- 보고싶은우리엄마....
- 받는이 : 울엄마..
- 작성자 : 막둥이... 2007-10-15
엄마....
엄마가 보고싶은 마음은 언제나 조금 떨어 질려나
마음에서 그리움을 떨칠수가 있다면...
아마도 엄마이기에 영원히 그마음은 변함없을꺼야..
엄마..
마니 보고싶다 ..우리엄마...
언제봐도 고우시고 마음씨 착하고 자식들사랑
깊고...부지런하셨던 우리엄마...
다시 볼수없을까 엄마 ..왜 꿈속에 안와?...
오늘은 올케와 한참 인생상담을 했네..
근데 을로가 마니 아픈갑네....너무 멀어서 가보지도 못하고 안스러워죽겄네..
브라질은 후진국이라 의료쪽으로도 약하다는데
운동하는데 지장이 없어야 할텐데..
그러면서도 할머니 건강하시냐고 물어봤데..
엄마...
외국에서 운동하는데 괜히 놀랄까봐 엄마의 얘기
를 안했데.유독 할머니를 좋아했잖아..
엄마 ...
엄마의 귀한 손자 건강회복시켜달라고 하나님한테 얼릉 가봐...
그리고 오빠사업도 잘 되게 하나님께 뇌물좀 드려
오빠네가 잘되야 우리 마음도 편하고 엄마도
사랑하는 아들이 잘되야 안되겄는가...
오빠만 생각하면 너무 안스럽고 불쌍하고 그래
오빠가정이 큰축복을 받아야 할텐데...
엄마...오빠지켜줄꺼지
사랑하는 울엄마..
내일은 교회큰행사가 있고 담에 청아에갈께..
안녕....
엄마가 보고싶은 마음은 언제나 조금 떨어 질려나
마음에서 그리움을 떨칠수가 있다면...
아마도 엄마이기에 영원히 그마음은 변함없을꺼야..
엄마..
마니 보고싶다 ..우리엄마...
언제봐도 고우시고 마음씨 착하고 자식들사랑
깊고...부지런하셨던 우리엄마...
다시 볼수없을까 엄마 ..왜 꿈속에 안와?...
오늘은 올케와 한참 인생상담을 했네..
근데 을로가 마니 아픈갑네....너무 멀어서 가보지도 못하고 안스러워죽겄네..
브라질은 후진국이라 의료쪽으로도 약하다는데
운동하는데 지장이 없어야 할텐데..
그러면서도 할머니 건강하시냐고 물어봤데..
엄마...
외국에서 운동하는데 괜히 놀랄까봐 엄마의 얘기
를 안했데.유독 할머니를 좋아했잖아..
엄마 ...
엄마의 귀한 손자 건강회복시켜달라고 하나님한테 얼릉 가봐...
그리고 오빠사업도 잘 되게 하나님께 뇌물좀 드려
오빠네가 잘되야 우리 마음도 편하고 엄마도
사랑하는 아들이 잘되야 안되겄는가...
오빠만 생각하면 너무 안스럽고 불쌍하고 그래
오빠가정이 큰축복을 받아야 할텐데...
엄마...오빠지켜줄꺼지
사랑하는 울엄마..
내일은 교회큰행사가 있고 담에 청아에갈께..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