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
- 받는이 : 울엄마...
- 작성자 : 막둥이 2007-10-30
엄마...
잘 계신가..
이젠 엄마는 완전히 하늘나라 시민이 됐는갑네..
엄마를 내가슴에서 품을줄만 알았지 보내려 하지 않았던 내가 너무 이기적인마음이었나봐..
지금은 엄마가 마니 그립지만 나보다는 엄마가
더 그곳생활을 재미있어하시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
엄마..
이젠 안아프지...
안아프닌까 살거같지..
근데 엄마..우리교회 사랑하는 집사님이 마니아프네..
위암이 재발하셔서 마니 아파하셔...
엄마임종때만 해도 엄마를 위해서 엄마
천국가시는길 사탄들이 틈타지 않게 천사들로
하여금 천국까지 잘 가시라고 계속 찬송해드린거
기억하시지..그래서 엄마 편안하게 천국까지
가셨잖아...그런데 우리 집사님이 이렇게 빨리몸이안좋아 지실줄 누가 알았겠어..
너무 불쌍해서 어떻게해...
엄마 ..
엄마를 보낸마음만큼 가슴이 아프네..
기적같은 날을 도우사 모든 고통을 멓게 해줬으면
하네..
엄마...왜 이리 사랑하는 사람들은 제다 떠날까..
우리 엄마보러 가야되는데.조만간 갈께...
엄마...사랑해...
잘 계신가..
이젠 엄마는 완전히 하늘나라 시민이 됐는갑네..
엄마를 내가슴에서 품을줄만 알았지 보내려 하지 않았던 내가 너무 이기적인마음이었나봐..
지금은 엄마가 마니 그립지만 나보다는 엄마가
더 그곳생활을 재미있어하시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
엄마..
이젠 안아프지...
안아프닌까 살거같지..
근데 엄마..우리교회 사랑하는 집사님이 마니아프네..
위암이 재발하셔서 마니 아파하셔...
엄마임종때만 해도 엄마를 위해서 엄마
천국가시는길 사탄들이 틈타지 않게 천사들로
하여금 천국까지 잘 가시라고 계속 찬송해드린거
기억하시지..그래서 엄마 편안하게 천국까지
가셨잖아...그런데 우리 집사님이 이렇게 빨리몸이안좋아 지실줄 누가 알았겠어..
너무 불쌍해서 어떻게해...
엄마 ..
엄마를 보낸마음만큼 가슴이 아프네..
기적같은 날을 도우사 모든 고통을 멓게 해줬으면
하네..
엄마...왜 이리 사랑하는 사람들은 제다 떠날까..
우리 엄마보러 가야되는데.조만간 갈께...
엄마...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