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머니
- 받는이 : 어머니
- 작성자 : 용운이 2007-11-11
오랜만이져?바쁘다 핑계만대고,,참 못난아들이네여,,,,,ㅎㅎ어머니 앞에 가지는 못할망정,,,글도 자주안올리고,,,,참못낫다,,,난,,,,,,,
자식된 도리로써,,,,,죄송합니다,,,어머니......못난 아들만 남겨두시고,ㅡ,가시게 해서 죄송합니다,2007년 한해도 이제 다 끝나가네여,,,,작년엔 다음년엔,,,,,,좋은 성과 잇겟지하고 달려왓는데,그게 뜻대로 안되서,다시 제자리 걸음이네여,마음은 더 조급해지고 스트레스는 쌓여만,가구,,,,,,,,
제ㅏ 자신에게 힘내라는 말을 하고싶은데,,몸은 따르지를 안네여,,,,,,
힘들도 외로울때 항상 절 위로해주세여,,,,,
힘내라고,,,,이겨낼거라고,,,,,,,
어머니 사랑합니다,
자식된 도리로써,,,,,죄송합니다,,,어머니......못난 아들만 남겨두시고,ㅡ,가시게 해서 죄송합니다,2007년 한해도 이제 다 끝나가네여,,,,작년엔 다음년엔,,,,,,좋은 성과 잇겟지하고 달려왓는데,그게 뜻대로 안되서,다시 제자리 걸음이네여,마음은 더 조급해지고 스트레스는 쌓여만,가구,,,,,,,,
제ㅏ 자신에게 힘내라는 말을 하고싶은데,,몸은 따르지를 안네여,,,,,,
힘들도 외로울때 항상 절 위로해주세여,,,,,
힘내라고,,,,이겨낼거라고,,,,,,,
어머니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