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 ....
- 받는이 : 우리엄마 정경주
- 작성자 : 막내딸 혜원 2007-12-05
엄마 나 혜원이야. 거기는 좋아>?
난 엄마 무지무지 보고싶은데.
엄마 나 아직은 어리지만 철들었어,.
치. 그냥가면 어떡해??
나도 있잖아. 엄마없는딸로 안 만든다면서.
11살밖에 안된딸을 왜 엄마가 놓고 가겠냐고
그랬잖아. .. 정말 밉다.치 나한테도 병나아서
맛있는김치찌개 된장찌개 해 준다면서. 거짓말 쟁이. 미워,... 좀만 더 늦게가지. 중학교만 들어가면
가지,. 치 미워 그래도 엄마 나 엄마 많이많이 사랑하니까. 엄마도 거기서 딸자랑 많이해야돼..
혼자 있지말구. 거기서는 아프지말고 건강해야되
엄마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난 엄마 무지무지 보고싶은데.
엄마 나 아직은 어리지만 철들었어,.
치. 그냥가면 어떡해??
나도 있잖아. 엄마없는딸로 안 만든다면서.
11살밖에 안된딸을 왜 엄마가 놓고 가겠냐고
그랬잖아. .. 정말 밉다.치 나한테도 병나아서
맛있는김치찌개 된장찌개 해 준다면서. 거짓말 쟁이. 미워,... 좀만 더 늦게가지. 중학교만 들어가면
가지,. 치 미워 그래도 엄마 나 엄마 많이많이 사랑하니까. 엄마도 거기서 딸자랑 많이해야돼..
혼자 있지말구. 거기서는 아프지말고 건강해야되
엄마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