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잊고 지내다 보니
- 받는이 : 어머니
- 작성자 : 둘째아들 2008-01-14
잊고 지내다 보니 새해도 훌쩍넘었네요 엄니....
한번 다녀간다는게 차일피일하다보니 가지지도않구요갈려니,,,,,,
교통편이 여간어려운게 아니구요 전철을 타도 3번환승하고 또 다시 다른교통편을 이용하여야하니 하여 마음만 수차에 다녀갑니다
올해는 가정에 여려가지로 해결해야될일들로 많아 마음찹찹합니다 차분한심정으로 급한일부터 생각하면서 살려고 합니다
엄니~~누구에게 이심정을 말합니까 이렇게라도 마음에 글을 띄울수있는곳 하늘나라로 가신 엄니가 계시니 써봄니다
다음에 또 엄니생각나면 띄우지요 ,,,둘째아들이
한번 다녀간다는게 차일피일하다보니 가지지도않구요갈려니,,,,,,
교통편이 여간어려운게 아니구요 전철을 타도 3번환승하고 또 다시 다른교통편을 이용하여야하니 하여 마음만 수차에 다녀갑니다
올해는 가정에 여려가지로 해결해야될일들로 많아 마음찹찹합니다 차분한심정으로 급한일부터 생각하면서 살려고 합니다
엄니~~누구에게 이심정을 말합니까 이렇게라도 마음에 글을 띄울수있는곳 하늘나라로 가신 엄니가 계시니 써봄니다
다음에 또 엄니생각나면 띄우지요 ,,,둘째아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