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니마니 그립네....
- 받는이 : 울엄마..
- 작성자 : 막둥이 2008-01-25
엄마..
엄마의 따뜻한 손한번 잡아봤으면..
엄마의 자상한 웃음소리 한번 들어봤으면...
엄마가 해준 맛낫 음식 한번 먹어봤으면..
모든게 그저 그리울 뿐이네 ..
안방에서 텔레비젼 보고 있노라면 침대에 누워 있는엄마의 모습이 자꾸 떠오르고.
엄마에게 좀 더 잘하지 못한것이 한이 되어 슬프고.엄마를 더 포근히 보듬아 줘야되는것을 왜 이제야 후회될까.
엄마..
올구정엔 시골에 안가고 오빠네식구들과 엄마를 보러 갈려고 하네.. 좋지
아직도 내옆에서 온삭신이 아파서 잠도 제대로 못 주무시는 엄마의 모습이 엄마가 천국에 계심을 못느끼겠네... 엄마의 혼이 아직 내 가슴속에 있잖는가...
엄마...
자주 들리지 못해 미안해 이해하지..
그치만 항상 엄마는 나와 함께 하는것을 기억해 알았지..
사랑하는 울 엄마 안녕..
엄마의 따뜻한 손한번 잡아봤으면..
엄마의 자상한 웃음소리 한번 들어봤으면...
엄마가 해준 맛낫 음식 한번 먹어봤으면..
모든게 그저 그리울 뿐이네 ..
안방에서 텔레비젼 보고 있노라면 침대에 누워 있는엄마의 모습이 자꾸 떠오르고.
엄마에게 좀 더 잘하지 못한것이 한이 되어 슬프고.엄마를 더 포근히 보듬아 줘야되는것을 왜 이제야 후회될까.
엄마..
올구정엔 시골에 안가고 오빠네식구들과 엄마를 보러 갈려고 하네.. 좋지
아직도 내옆에서 온삭신이 아파서 잠도 제대로 못 주무시는 엄마의 모습이 엄마가 천국에 계심을 못느끼겠네... 엄마의 혼이 아직 내 가슴속에 있잖는가...
엄마...
자주 들리지 못해 미안해 이해하지..
그치만 항상 엄마는 나와 함께 하는것을 기억해 알았지..
사랑하는 울 엄마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