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광장
하늘로보내는편지
엄마 보고싶어요
받는이 : 우리엄마.
작성자 : 혜원 2008-02-28
엄마.. 사랑하는엄마.. 보고싶어요. 나 힘들어요,, 항상옆에 있어주던엄마가 없으니까, 제마음은 쓸쓸해요..엄마,, 이제 아무것도 하기 싫어요.. 이제 정말 힘이들어요.
이제 2년만있으면 나 중학교 들어가는데.. 그것만 보고 들어가지.. 왜..
왜이렇게 빨리갔어요?? 정말 보고싶은데.. 그리운데..꿈이라도 나오지..왜이렇게 안나오는거야
엄마..거기서라도 행복해야돼요!! 여기서는 옷도 제대로 못샀는데..
엄마 그리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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