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머니
- 받는이 : 故 홍복동님
- 작성자 : 김선영 2008-03-09
어머님-,봄이 가까이 오고 있습니다. 오늘이 경칩이랍니다.
어머님께서 떠나신지 보름이 되었습니다.
어머님을 생각하면 자꾸만 눈물이 나요. 아무자식의 집에서나 편안하게 지내시지....
자식이 뭐가 그렇게 어려워서 왜 그렇게도 외롭고 쓸쓸한 밤을 지내시다 가셨어요.
자꾸만 눈물이 나네요. 어머님- 사랑했습니다. 드릴말씀이 없습니다.
변치 않고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어머님- 잊지 않고 지낼게요.
2008년 3월5일 둘째아들 선영(善榮 )드림.
어머님께서 떠나신지 보름이 되었습니다.
어머님을 생각하면 자꾸만 눈물이 나요. 아무자식의 집에서나 편안하게 지내시지....
자식이 뭐가 그렇게 어려워서 왜 그렇게도 외롭고 쓸쓸한 밤을 지내시다 가셨어요.
자꾸만 눈물이 나네요. 어머님- 사랑했습니다. 드릴말씀이 없습니다.
변치 않고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어머님- 잊지 않고 지낼게요.
2008년 3월5일 둘째아들 선영(善榮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