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광장
하늘로보내는편지
그리운 내 딸 선옥이.
받는이 : 선옥 한태.
작성자 : 엄마가 2012-02-23
날마다 지울수도 없고 있을수도 없는 선옥아.
오늘도 너를 그리며 운다.
엄마는 자신이없 다.
너를 사랑한단말도 거짓같단다.
엄마 미안하고 사랑한다.
ㅋㄷ 지금 엄마가 아프 닌 까 니생각이 더난다.
나쁜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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