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안해요,고마워요.........그리고 사랑합니다
- 받는이 : 사랑하는 울엄마..
- 작성자 : 현주 2008-04-21
일주일째.....
마음둘곳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그냥 코가 찡하도록
가슴이 미어지고
뚝뚝떨어지는
눈물을 닦으면서
이제 안계시다는걸
나혼자 알아가고 있습니다
고우셨어요
마지막 엄마의 모습...
그래서 이렇게 마음이
더 아픈가 봅니다
아빠...
만나셨지요
고우시다고 하시죠?
아빠 몫까지 다하시느라
고생했다고, 수고했다고
길 잘 못찿는 엄마
마중나오셨을거예요
한많고 서글프고
외로웠던 이곳...
훌훌 다 털어버리시고
아빠손 꼭잡고
좋은곳으로
가셨으면합니다
잘해드리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
이렇게 잘 키워주셔서
고맙다고......
정말 아주많이
사랑한다고...
엄마 살아생전 못했던 말들..
이제라도 하려고합니다
엄마!!
미안해요,고마워요
그리고.......
사랑합니다
마음둘곳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그냥 코가 찡하도록
가슴이 미어지고
뚝뚝떨어지는
눈물을 닦으면서
이제 안계시다는걸
나혼자 알아가고 있습니다
고우셨어요
마지막 엄마의 모습...
그래서 이렇게 마음이
더 아픈가 봅니다
아빠...
만나셨지요
고우시다고 하시죠?
아빠 몫까지 다하시느라
고생했다고, 수고했다고
길 잘 못찿는 엄마
마중나오셨을거예요
한많고 서글프고
외로웠던 이곳...
훌훌 다 털어버리시고
아빠손 꼭잡고
좋은곳으로
가셨으면합니다
잘해드리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
이렇게 잘 키워주셔서
고맙다고......
정말 아주많이
사랑한다고...
엄마 살아생전 못했던 말들..
이제라도 하려고합니다
엄마!!
미안해요,고마워요
그리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