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고싶은얼굴
- 받는이 : 울엄마
- 작성자 : 엄마딸지경이 2008-04-29
엄마! 그동안 잘 계셨죠?
이제 봄꽃도 다 떨어지고 벌써 여름이 오려나바요
4월에 꼭 엄마한테 가려고 했는데 또 지나고 5월이 오네요
아직 운전이 미숙하고 길을 잘 몰라서 운전대 잡기가 용기가 나지 안아 자꾸 미뤄지네요
그래 전철타고 가려해요^^5월엔꼭 갈께요
백서방은 중국에 있어요! 식구들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는거 엄마도 보고 계시죠^^
지혜,지윤인 정말 많이 컸어요^엄마가 보시면 정말 좋아하실텐데....
3년뒤 이사갈 아파트도 많이오르고 지금사는 아파트도 많이 올라 엄마가 가장 좋아하실
소식인데..엄마 보고 계시죠^엄마가 도와주시고 있는거 같아 항상 엄마생각해요
엄마 생각만 하면 눈시울이 붉어져 가슴이 너무 아파요
잘사는 우리들도 보시고 효도관광도 가시고 해야하는데 너무 가슴이 아파요
백서방은 못가니까 나혼자라도 얼른 엄마보러 갈께요^
엄마가 계신곳은 편안하시죠?항상 그렇게 믿고 마음 달래곤 해요
엄마 많이 많이 사랑해요
엄마를가장사랑하는딸드림
이제 봄꽃도 다 떨어지고 벌써 여름이 오려나바요
4월에 꼭 엄마한테 가려고 했는데 또 지나고 5월이 오네요
아직 운전이 미숙하고 길을 잘 몰라서 운전대 잡기가 용기가 나지 안아 자꾸 미뤄지네요
그래 전철타고 가려해요^^5월엔꼭 갈께요
백서방은 중국에 있어요! 식구들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는거 엄마도 보고 계시죠^^
지혜,지윤인 정말 많이 컸어요^엄마가 보시면 정말 좋아하실텐데....
3년뒤 이사갈 아파트도 많이오르고 지금사는 아파트도 많이 올라 엄마가 가장 좋아하실
소식인데..엄마 보고 계시죠^엄마가 도와주시고 있는거 같아 항상 엄마생각해요
엄마 생각만 하면 눈시울이 붉어져 가슴이 너무 아파요
잘사는 우리들도 보시고 효도관광도 가시고 해야하는데 너무 가슴이 아파요
백서방은 못가니까 나혼자라도 얼른 엄마보러 갈께요^
엄마가 계신곳은 편안하시죠?항상 그렇게 믿고 마음 달래곤 해요
엄마 많이 많이 사랑해요
엄마를가장사랑하는딸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