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이그립네...
- 받는이 : 울엄마...
- 작성자 : 울엄마... 2008-05-02
엄마...
요즘자꾸 엄마가 많이 생각나서 눈물이 주책없이 나오곤 하네.
엄마.. 잘 계시지
엄마가 천국가신지도 벌써 1년이 되가네.하필 5월8일이면 엄마가 우리와
이별인사를 했던 날...지금도 가슴이 아파..
눈을 떠도 눈을 감아도 미치도록 보고싶은 우리엄마..다시금 엄마의 손과 얼굴을 만져봤으면
엄마없는 세상에 어떻게 살아갈까 하면서도 그래도 살아지는건 참 우습기도 하고...
엄마 ..꿈이었으면 좋겠다...엄마를 다시 볼수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엄마 오늘밤 올란가 ..엄마도 나없으면 안됐잖아..
일호가 오기전에 얼른 눈물을 거둬야겠네 ..독서실에서 올시간 되서 또 엄마가 왜 울까 걱정할거야..
엄마 우리 일호 명지 창언이 많이 컸다..일호는 벌써 고3명지는 고1학년 그리고 귀염둥이
창언이 벌써 5살이네....왜그다지 늦게 창언이를 주셨는지 엄마가 가시고 나면 견디기 힘들어
할것 같아 미리 창언이를 주셨나봐..엄마 다음주 엄마한테 갈께 나 차도 샀어 실은 요즘 대게
바빴거든 요식업사업하고있어..육신이 참 힘들지만 이제는 나도 움직여야지..엄마가 더욱 생각이 나 ..
엄마 ...
항상 그립고 사랑하고 미안하고 그래..
오늘밤 꿈속에서 꼭 만나자....
요즘자꾸 엄마가 많이 생각나서 눈물이 주책없이 나오곤 하네.
엄마.. 잘 계시지
엄마가 천국가신지도 벌써 1년이 되가네.하필 5월8일이면 엄마가 우리와
이별인사를 했던 날...지금도 가슴이 아파..
눈을 떠도 눈을 감아도 미치도록 보고싶은 우리엄마..다시금 엄마의 손과 얼굴을 만져봤으면
엄마없는 세상에 어떻게 살아갈까 하면서도 그래도 살아지는건 참 우습기도 하고...
엄마 ..꿈이었으면 좋겠다...엄마를 다시 볼수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엄마 오늘밤 올란가 ..엄마도 나없으면 안됐잖아..
일호가 오기전에 얼른 눈물을 거둬야겠네 ..독서실에서 올시간 되서 또 엄마가 왜 울까 걱정할거야..
엄마 우리 일호 명지 창언이 많이 컸다..일호는 벌써 고3명지는 고1학년 그리고 귀염둥이
창언이 벌써 5살이네....왜그다지 늦게 창언이를 주셨는지 엄마가 가시고 나면 견디기 힘들어
할것 같아 미리 창언이를 주셨나봐..엄마 다음주 엄마한테 갈께 나 차도 샀어 실은 요즘 대게
바빴거든 요식업사업하고있어..육신이 참 힘들지만 이제는 나도 움직여야지..엄마가 더욱 생각이 나 ..
엄마 ...
항상 그립고 사랑하고 미안하고 그래..
오늘밤 꿈속에서 꼭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