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에계신 나의 어머니께....
- 받는이 : 유순동
- 작성자 : 이희권 2008-05-03
푸른산과 강이 봄향기가 가득한 5월 이네요...
아직도 꿈이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머니가 떠나가신지 13일... ㅠㅠㅠ
시간을 되돌릴수 있으면 타임머신이라도 타고 되돌아 가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불효자를 용서하시고... 하늘나라에서 우리가족의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을 지켜봐주세요~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가 그리 어려운 것도 아니뎅...
왜 그 한마디 조차 하지 못하고 어머니를 떠나 보냈는지.... 후회가 됩니다
이제는 소리치어 불러봐도 응답이 없고, 주위를 살펴봐도 어머니의 모습은 보이지않고...
제 기억속에만 존재하네요~ ㅠㅠㅠ
하루에도 몇번씩 아니 몇백번 수만번씩 ... 어머니가 보고싶어 미칠것 같습니다
암과의 전쟁속에서도 항상 우리가족 걱정만 하시고, 본인은 더 힘들고 아프신뎅...ㅠㅠㅠ
항암치료를 중간에 포기하고 자연치유법을 선택할걸 하는 아쉬움이...
이제는 압니다 후회해봤자 아무소용 없다는 것을...
정말 꿈에서라도 어머니를 만나고 싶은데... 꿈속에 보이질 않네요...
어머니께서 천국에 계시니까 그럴거라 생각합니다
아무걱정 하지마시고 하늘나라에서 편안히 우리 가족을 지켜뵈주세요...
어머니 사랑합니다
아직도 꿈이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머니가 떠나가신지 13일... ㅠㅠㅠ
시간을 되돌릴수 있으면 타임머신이라도 타고 되돌아 가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불효자를 용서하시고... 하늘나라에서 우리가족의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을 지켜봐주세요~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가 그리 어려운 것도 아니뎅...
왜 그 한마디 조차 하지 못하고 어머니를 떠나 보냈는지.... 후회가 됩니다
이제는 소리치어 불러봐도 응답이 없고, 주위를 살펴봐도 어머니의 모습은 보이지않고...
제 기억속에만 존재하네요~ ㅠㅠㅠ
하루에도 몇번씩 아니 몇백번 수만번씩 ... 어머니가 보고싶어 미칠것 같습니다
암과의 전쟁속에서도 항상 우리가족 걱정만 하시고, 본인은 더 힘들고 아프신뎅...ㅠㅠㅠ
항암치료를 중간에 포기하고 자연치유법을 선택할걸 하는 아쉬움이...
이제는 압니다 후회해봤자 아무소용 없다는 것을...
정말 꿈에서라도 어머니를 만나고 싶은데... 꿈속에 보이질 않네요...
어머니께서 천국에 계시니까 그럴거라 생각합니다
아무걱정 하지마시고 하늘나라에서 편안히 우리 가족을 지켜뵈주세요...
어머니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