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께!
- 받는이 : 사랑하는 어머니께~
- 작성자 : 이희권 2008-06-06
시간이 참 빠르다는 생각이든다..
꿈이었음 좋겠다는 생각...
5월의 푸른하늘과 따뜻한 햇살들...
봄 어머니께서 가장 좋아하던 계절...
아직도 그리움과 보고싶은 마음이 네 맘을 아프게 하는데,,,
6월 8일 어머니께서 돌아가신지 49일째 되는 날이당..
불효자를 용서 하신건지... 꿈에서라도 한번 만나고 싶었는뎅...
하늘나라에서 편한히 우리 가족을 보살피고 계신것 같다
벌써 49제가...
시간 참 빠르다...
어머니께서 돌아가셔서 슬품에 눈물짖던게 바로 어제 일같은데...
벌써 이렇게 시간이 흐르다니....
아직두 암으로 인하여 고통과 싸우시며 자신의 몸은 아프지만
가족들 앞에서는 티않내며 언제난 밝은 미소로 반겨주시던
어머님 웃는 모습이 눈에 선하거늘....
그 누구 보다 날 사랑해주시고 제 맘을 알아주시던 나의 어머니
내일이면 영원히 ... 보내드려야 하네요...
부디 하늘나라에 가셔서 좋은곳에서 날 지켜보시고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치만
가끔은 이 몬난 자식 불효자 아들 잘 살아가나 꿈에 서라도 나타나 만나고 싶습니다
세상에 위대하지 않은 어머니는 존재치 않는다고 하나 우리 어머니처럼
자식을 위해 평생을 헌신하며 살아오신 분들은 그리 많지는 않을것이다
못난 불효자 용서하시고 하늘나라에서 편한히 우리가족 살아가는 모습 지켜봐 주세요~
P.S : 어머니! 사랑합니다~ 영원히!
꿈이었음 좋겠다는 생각...
5월의 푸른하늘과 따뜻한 햇살들...
봄 어머니께서 가장 좋아하던 계절...
아직도 그리움과 보고싶은 마음이 네 맘을 아프게 하는데,,,
6월 8일 어머니께서 돌아가신지 49일째 되는 날이당..
불효자를 용서 하신건지... 꿈에서라도 한번 만나고 싶었는뎅...
하늘나라에서 편한히 우리 가족을 보살피고 계신것 같다
벌써 49제가...
시간 참 빠르다...
어머니께서 돌아가셔서 슬품에 눈물짖던게 바로 어제 일같은데...
벌써 이렇게 시간이 흐르다니....
아직두 암으로 인하여 고통과 싸우시며 자신의 몸은 아프지만
가족들 앞에서는 티않내며 언제난 밝은 미소로 반겨주시던
어머님 웃는 모습이 눈에 선하거늘....
그 누구 보다 날 사랑해주시고 제 맘을 알아주시던 나의 어머니
내일이면 영원히 ... 보내드려야 하네요...
부디 하늘나라에 가셔서 좋은곳에서 날 지켜보시고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치만
가끔은 이 몬난 자식 불효자 아들 잘 살아가나 꿈에 서라도 나타나 만나고 싶습니다
세상에 위대하지 않은 어머니는 존재치 않는다고 하나 우리 어머니처럼
자식을 위해 평생을 헌신하며 살아오신 분들은 그리 많지는 않을것이다
못난 불효자 용서하시고 하늘나라에서 편한히 우리가족 살아가는 모습 지켜봐 주세요~
P.S : 어머니! 사랑합니다~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