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하는 엄마,,오늘은 71회 생신이내요..
- 받는이 : 천국가신 엄마
- 작성자 : 김향밀 2008-08-18
꿈에서나마 엄마랑 오순도순 동네마트를 갔어요,,,,, 지난 8월 12일 화요일 오전 9시
1~2분전에는,, 혹독한 풀무불가운데 4년째인데~~ 4층에서 기도하는데,,한 마리의 비둘기가 날아왔어요~~ 중년의 나를 다시 만나주시고.나의 기도응답으로 보내신거겠지요.. 이제
더욱 확연한 증거를 보여주시기를 기대하고 있어요,, 광명교회를 섬기는것이 주님의 뜻이라면요 동아아파트라도 주시겠죠 매일 걸어서 4층 기도실로 가,, 하나님의 지성소에 머물러 있게 하시려면요 그렇죠? 엄마?? 저도 엄마처럼 오직 하나님 한분만 경배하고 하나님 한분만 믿고 따르며,하나님 한분만 섬길께요.. 오직 한 길 신앙의 길만요 至死忠誠/身首分裂
내 남은 生을 주께 드립니다,,이 딸의 영광이 되어주시고,머리를 들어주시며 나의 충만이 되옵소서.. 전능하시고 善하신 성삼위 하나님만이 찬송과 영광을 받으실 찌어다 아멘아멘
엄마,,하나님이 나를 부르시는 그 날,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는 칭찬을 듣도록 최선을 다할께요 그때 만나요~~~~ 충!!성!!
1~2분전에는,, 혹독한 풀무불가운데 4년째인데~~ 4층에서 기도하는데,,한 마리의 비둘기가 날아왔어요~~ 중년의 나를 다시 만나주시고.나의 기도응답으로 보내신거겠지요.. 이제
더욱 확연한 증거를 보여주시기를 기대하고 있어요,, 광명교회를 섬기는것이 주님의 뜻이라면요 동아아파트라도 주시겠죠 매일 걸어서 4층 기도실로 가,, 하나님의 지성소에 머물러 있게 하시려면요 그렇죠? 엄마?? 저도 엄마처럼 오직 하나님 한분만 경배하고 하나님 한분만 믿고 따르며,하나님 한분만 섬길께요.. 오직 한 길 신앙의 길만요 至死忠誠/身首分裂
내 남은 生을 주께 드립니다,,이 딸의 영광이 되어주시고,머리를 들어주시며 나의 충만이 되옵소서.. 전능하시고 善하신 성삼위 하나님만이 찬송과 영광을 받으실 찌어다 아멘아멘
엄마,,하나님이 나를 부르시는 그 날,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는 칭찬을 듣도록 최선을 다할께요 그때 만나요~~~~ 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