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련히 멀어진 선옥에게
- 받는이 : 양선옥
- 작성자 : 엄마가 2012-03-18
선옥아 세월이 약이라는 말을 마니들었지만.그말들이
요즈음에는 피부에 와닸는단다.
난.너무나 어이가 없지만. 지금은 우리딸 사진을보고도.
미소를지은단다.지금 이글을 쓰면서도
울지안고. 선옥이를그리면서 쓰는거야.
지난번 까지도. 엄마는 천정을 보고 눈물를 흘려야.
했는데.....................잠깐 가슴을여니까 눈물이 나네.
이젠우리선옥이는 엄마의 가슴속에 아름답게.
담아두고 싶다,
서이. 이쁘지? 너의 조카 양서이.
얼마나 귀여운지 몰라.
정말이쁘고 사랑스럽단다.
참.우리 아롱이는 제발길을헤메지않고.
운이좋아 나보다좋은주인을 만나게 해주렴.
아롱이를 생각하면 마니 미안해서그레
양선옥, 사랑하고.미안하다
그리고최고로는 마니 마니 보고싶다.선옥아!
요즈음에는 피부에 와닸는단다.
난.너무나 어이가 없지만. 지금은 우리딸 사진을보고도.
미소를지은단다.지금 이글을 쓰면서도
울지안고. 선옥이를그리면서 쓰는거야.
지난번 까지도. 엄마는 천정을 보고 눈물를 흘려야.
했는데.....................잠깐 가슴을여니까 눈물이 나네.
이젠우리선옥이는 엄마의 가슴속에 아름답게.
담아두고 싶다,
서이. 이쁘지? 너의 조카 양서이.
얼마나 귀여운지 몰라.
정말이쁘고 사랑스럽단다.
참.우리 아롱이는 제발길을헤메지않고.
운이좋아 나보다좋은주인을 만나게 해주렴.
아롱이를 생각하면 마니 미안해서그레
양선옥, 사랑하고.미안하다
그리고최고로는 마니 마니 보고싶다.선옥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