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나도 미안하고 보고픈동생에게
- 받는이 : 김봉진
- 작성자 : 김애나 2012-04-02
동생 봉진아 하염없이 부르고 또 부르고싶구나
이렇게 허망하게 널보냈다는게 정말로 하루하루가 힘겹고 눈물이 난단다. 불과 몇달전만해도 너의 호탕하고 맑은 웃음소리가 귓가에 선 한데 이렇게 널보냇다는게 현실로 믿겨지지가 않어 .하염없이 울고 또 슬퍼지는이 마음 정말로 누나가 미안하고 또 미안해 여러가지가 후회되는게 ,,널보냈다는게 믿고 싶지않어 널 보내주기가 힘겹워. 착하고 열심히 살아온 너의 모습을 가족들도 모르고 있엇다는게 정말로 밉고 원망스럽단다 어떻게 너의 삶을 대신해 줄수 있련지 ,, 기도하고 또 기도해줄게 그것만이 동생한테 용서를 빌수밖에 없는게 너무나도 슬픈현실이지만,,, 동생아 하늘나라에선 걱정근심없고 편안하고 좋은세상만나 훨훨 다니렴
누나가 좋은세상으로 가라고 인도해 줄테니 맘 편안히 가지고 지내렴
동생도 그동안 살면서 부모 잘섬기고 마음을 잘 다스렸기에 좋은곳으로 갈거야
내일은 란이랑 도 만나니 좋은얘기 나누고 올게 . 다녀와서 소식 전해줄게
봉진아 , 편안히 잘 지내고 다시 올게 사랑해 그립고 보고픈 동생
이렇게 허망하게 널보냈다는게 정말로 하루하루가 힘겹고 눈물이 난단다. 불과 몇달전만해도 너의 호탕하고 맑은 웃음소리가 귓가에 선 한데 이렇게 널보냇다는게 현실로 믿겨지지가 않어 .하염없이 울고 또 슬퍼지는이 마음 정말로 누나가 미안하고 또 미안해 여러가지가 후회되는게 ,,널보냈다는게 믿고 싶지않어 널 보내주기가 힘겹워. 착하고 열심히 살아온 너의 모습을 가족들도 모르고 있엇다는게 정말로 밉고 원망스럽단다 어떻게 너의 삶을 대신해 줄수 있련지 ,, 기도하고 또 기도해줄게 그것만이 동생한테 용서를 빌수밖에 없는게 너무나도 슬픈현실이지만,,, 동생아 하늘나라에선 걱정근심없고 편안하고 좋은세상만나 훨훨 다니렴
누나가 좋은세상으로 가라고 인도해 줄테니 맘 편안히 가지고 지내렴
동생도 그동안 살면서 부모 잘섬기고 마음을 잘 다스렸기에 좋은곳으로 갈거야
내일은 란이랑 도 만나니 좋은얘기 나누고 올게 . 다녀와서 소식 전해줄게
봉진아 , 편안히 잘 지내고 다시 올게 사랑해 그립고 보고픈 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