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광장
하늘로보내는편지
어머니
받는이 : 어머니
작성자 : 은준 2008-10-17
항상 불러보지못한 어머니..
맨몸으로 어려운환경에서도 잘키우려고 애쓰신것.
자식잘되라고 표현치않코 묵묵히사시던것
모든것 잘압니다
허지만 항상 불요한 마음과 효도스러움없던나
어머니 가신이후 좀더 반성합니다
항상 그립습니다
잘하지못한점 아퍼서
잘해드리고싶던 맘 남아서
어머니 그리며 삽니다
늘 행목하시고 영원을 얻으셨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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