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써~~~ (2)
- 받는이 : 엄마~~~
- 작성자 : 둘째 2008-10-18
시간이 참 무심히도 지나네요~~~
당신의 그 모습.....
2008년, 그 지긋지긋한 병원생활에서의 영원한 탈출.....
못난 철부지 자식놈..... 이제는 모두 잊으세요.
모든것이 정리되는것 같아요.
당신이 떠나신지
곧 있으면 백일이지만....
그 짧은 시간속에서 모든것이 잊혀지고 일상의 삶으로 돌아왔어요.
무심히 아무일도 없었듯이.
단 하나
보고픈 당신만 곁에 없을뿐.....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더 이상의 표현은 이 두가지 마음을 어지럽히는 것 같아.....
정말 미안합니다.
정말 사랑합니다.
......................
보고파요~~~
당신의 그 모습.....
2008년, 그 지긋지긋한 병원생활에서의 영원한 탈출.....
못난 철부지 자식놈..... 이제는 모두 잊으세요.
모든것이 정리되는것 같아요.
당신이 떠나신지
곧 있으면 백일이지만....
그 짧은 시간속에서 모든것이 잊혀지고 일상의 삶으로 돌아왔어요.
무심히 아무일도 없었듯이.
단 하나
보고픈 당신만 곁에 없을뿐.....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더 이상의 표현은 이 두가지 마음을 어지럽히는 것 같아.....
정말 미안합니다.
정말 사랑합니다.
......................
보고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