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운엄마
- 받는이 : 보고픈엄마
- 작성자 : 큰딸 2009-05-07
엄마..엄마..맘껏부르고 싶지만 여전히 엄만 대답도없고...
4월에 갔을때도 엄만 말없이...엄마 잘 계신거죠?
3년이란세월이 지났어도 난 아직도 엄마 라는 단어만 들어도 금방이라도 현관문 열고 엄마가오실거 같은 생각은...가슴이 아파요..눈물이 핑돌곤하죠..
많이 아주많이 보고 싶어요
벌써 여름인가바요^이번주는 계속 덥네요^
손녀딸들은 중간고사 보느라 정신 없구요...병준네는 외갓집일로 복잡한가바요...
엄마가 잘 되게 도와줘요..병준 엄마도 많이 힘들거 같아요..
낼은 어버이날인데...가슴만 찡하고...보고싶고...
4월말에 미리 갔으니...서운하지 않죠? 담에 또 갈께요^^
아픈가슴 달래며 엄마께 편지글 올립니다...사랑해요 엄마. 엄마.
엄마를무지사랑하는하나밖에없는딸----
4월에 갔을때도 엄만 말없이...엄마 잘 계신거죠?
3년이란세월이 지났어도 난 아직도 엄마 라는 단어만 들어도 금방이라도 현관문 열고 엄마가오실거 같은 생각은...가슴이 아파요..눈물이 핑돌곤하죠..
많이 아주많이 보고 싶어요
벌써 여름인가바요^이번주는 계속 덥네요^
손녀딸들은 중간고사 보느라 정신 없구요...병준네는 외갓집일로 복잡한가바요...
엄마가 잘 되게 도와줘요..병준 엄마도 많이 힘들거 같아요..
낼은 어버이날인데...가슴만 찡하고...보고싶고...
4월말에 미리 갔으니...서운하지 않죠? 담에 또 갈께요^^
아픈가슴 달래며 엄마께 편지글 올립니다...사랑해요 엄마. 엄마.
엄마를무지사랑하는하나밖에없는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