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고싶은 우리 예쁜 엄마..
- 받는이 : 예쁜우리엄마
- 작성자 : 막내딸 언희 2009-05-08
엄마.. 나 언희야~
엄마가 이 세상을 떠난지가 3년 반정도가 되었어..
엄마가 갑자기 돌아가실때엔 정말 3년 이란 시간도 버틸수 없이 죽고만 싶었는데
하나님의 은혜로 계획하심과 위로로 너무나 잘 버티고 견디고 잘 지내왔어^^
엄마의 기도와 엄마를 통해서 하나님께선 너무나 많은 일들을 보여주시고~
너무나 많은 것을 깨닫게 해주셨어 엄마..
엄마 늘 그리운것은, 엄마의 목소리, 엄마 옷에서 나던 엄마만의 향이 가끔씩 그리워,
엄마 품에 안기에 고민도 말하고 울고 웃고 싶다..
엄마가 해주던 맛있는 반찬과 밥과 찌개도 너무 먹고 싶다..
오늘은 어버이 날이라 엄마 가슴에 카네이션도 달아드리고 싶고..
엄마~ 내가 엄마 많이 사랑하는거 알지요~
곱고 이뻤던 엄마 사진 나 지갑에 늘 가지구다녀... 이쁜 엄마 얼굴 잊어버릴까봐..
내가 이 세상을 떠나고 천국에 가는 날에 엄마를 만나겠지,
사진속의 모습이 아니고 지금의 내 모습이 아니겠지만,
너무너무 기쁠것 같아.. 소망을 가지고 나 열심히 살아갈께 엄마^^
막내딸 언희가 우리 엄마 너무나 사랑해요~ 보고싶어요 엄마.. ♡
엄마가 이 세상을 떠난지가 3년 반정도가 되었어..
엄마가 갑자기 돌아가실때엔 정말 3년 이란 시간도 버틸수 없이 죽고만 싶었는데
하나님의 은혜로 계획하심과 위로로 너무나 잘 버티고 견디고 잘 지내왔어^^
엄마의 기도와 엄마를 통해서 하나님께선 너무나 많은 일들을 보여주시고~
너무나 많은 것을 깨닫게 해주셨어 엄마..
엄마 늘 그리운것은, 엄마의 목소리, 엄마 옷에서 나던 엄마만의 향이 가끔씩 그리워,
엄마 품에 안기에 고민도 말하고 울고 웃고 싶다..
엄마가 해주던 맛있는 반찬과 밥과 찌개도 너무 먹고 싶다..
오늘은 어버이 날이라 엄마 가슴에 카네이션도 달아드리고 싶고..
엄마~ 내가 엄마 많이 사랑하는거 알지요~
곱고 이뻤던 엄마 사진 나 지갑에 늘 가지구다녀... 이쁜 엄마 얼굴 잊어버릴까봐..
내가 이 세상을 떠나고 천국에 가는 날에 엄마를 만나겠지,
사진속의 모습이 아니고 지금의 내 모습이 아니겠지만,
너무너무 기쁠것 같아.. 소망을 가지고 나 열심히 살아갈께 엄마^^
막내딸 언희가 우리 엄마 너무나 사랑해요~ 보고싶어요 엄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