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광장
하늘로보내는편지
그리운 양선옥
받는이 : 천사님 양선옥
작성자 : 못난 엄마가 2012-04-28
선옥아. 요즘은 선옥이란 이름이 드믈어지네.
내!딸선옥아. 나 에겐 손님이었든 선옥아.
휘헝헌. 아니.공허한 곳을바라바도울 딸모습이 보이질아나.
너는.여~엉갔니?어디로 간거냐?
왜?간거냐.선옥아.
엄마가 언제든 그곳에 가면 울 딸만날거라 믿는다.
내가.이새상사는데 제~~~~~~일 로 힘이돼주고
나를 위해준 한사람 양선옥.
그래도지금은 마니 이성을 찾는다.
선옥아 우리자주몬만나도 사랑하는맘변치말자.
사랑해
양선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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