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광장
하늘로보내는편지
울엄마에게 / 비가 와요..
받는이 : 울엄마
작성자 : 큰딸이 2009-05-11
엄마!
오랜 가뭄끝에 단비가 약비가 내리고 있어요.
엄마도 저도 좋아하는 비에요.
엄마엄마엄마....
오늘은 엄마가 몹시 그리운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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