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운 어머니
- 받는이 : 보고싶은 어머니
- 작성자 : 아들 2009-09-02
엄마 처음으로 쓰는 편지네요
어머님이 세상을 떠난지 언 3년이내
몇칠 지나면 어머니 기일이죠 고흥 이모님도 오신다고 하니
어머님 좋으시겠다.
가끔 엄마의 빈자리가 그리워요 조금만 더......
좋은 세상 보시면서 살았을걸 어머니....
내일모래면 40인데 엄마 생각하면 아직도 어린애 같아요
엄마 좋은곳에서 잘 지내고 계신거죠
요즘 아들이 집 하나 장만했어요
아시죠. 어머님 생각하면 너무 죄송하고 미안합니다.
어머님 생각해서 아주 식식하게 살아 갈게요..
어머님이 세상을 떠난지 언 3년이내
몇칠 지나면 어머니 기일이죠 고흥 이모님도 오신다고 하니
어머님 좋으시겠다.
가끔 엄마의 빈자리가 그리워요 조금만 더......
좋은 세상 보시면서 살았을걸 어머니....
내일모래면 40인데 엄마 생각하면 아직도 어린애 같아요
엄마 좋은곳에서 잘 지내고 계신거죠
요즘 아들이 집 하나 장만했어요
아시죠. 어머님 생각하면 너무 죄송하고 미안합니다.
어머님 생각해서 아주 식식하게 살아 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