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 돌아가신지 얼마 안됐는데도 보고싶네요..
- 받는이 : 우리엄마
- 작성자 : 나의진 2010-01-03
엄마 안녕하세요?
저 의진이예요.
엄마가 돌아가신날이 12월 29일이잖아요.
그런데 조금만 버티시지 왜 벌써 돌아가셨어요?
너무 일찍 돌아가셨잖아요.
39세랑45세때 고비만 잘 넘기시면 오래 사실텐데....
38세에 돌아가셨잖아요.
그리고 저희가 이제 저는 5학년 올라가고 동생은 4학년 밖에 안올라 갔는데..
왜이리 일찍 돌아가셨어요...
엄마는 다 컸다고 다 컸다고 하셔도 아직은 엄마의 손길이 많이 필요해요.
그런데 엄마의 손길은 이제 없고 아빠와할머니 손길 밖에 없잖아요.
그리고 저 골프로 성공해가지고 큰 다이아몬드 반지 끼워드릴려고 했는데...
그리고 엄마랑도 약속도 했는데...
저 골프한지 1년도 안됐는데 벌써 돌아가셨잖아요..
그리고 이제 천당에서 할아버지,큰이모 만나셔서 행복하게 사세요..
엄마 그리고 저 엄마 돌아가셨어요 끝까지 영원히 사랑할게요......
아 그리고 저요 이다음에 엄청 부자되어서 집앞에 건물 짓고 엄마,큰이모,할아버지 모시고
살거예요.....
아시겠죠?
그리고 다음에 편지 또 쓸게요..
할아버지랑 큰이모한테도요..
*그리고 이건 엄마가 약속을 안지켜서 이건 꼭 지키셔야 해요
우리 가족 모두한테 일주일에 3~4번 꿈에 나타나기!!!!!!!*
저 의진이예요.
엄마가 돌아가신날이 12월 29일이잖아요.
그런데 조금만 버티시지 왜 벌써 돌아가셨어요?
너무 일찍 돌아가셨잖아요.
39세랑45세때 고비만 잘 넘기시면 오래 사실텐데....
38세에 돌아가셨잖아요.
그리고 저희가 이제 저는 5학년 올라가고 동생은 4학년 밖에 안올라 갔는데..
왜이리 일찍 돌아가셨어요...
엄마는 다 컸다고 다 컸다고 하셔도 아직은 엄마의 손길이 많이 필요해요.
그런데 엄마의 손길은 이제 없고 아빠와할머니 손길 밖에 없잖아요.
그리고 저 골프로 성공해가지고 큰 다이아몬드 반지 끼워드릴려고 했는데...
그리고 엄마랑도 약속도 했는데...
저 골프한지 1년도 안됐는데 벌써 돌아가셨잖아요..
그리고 이제 천당에서 할아버지,큰이모 만나셔서 행복하게 사세요..
엄마 그리고 저 엄마 돌아가셨어요 끝까지 영원히 사랑할게요......
아 그리고 저요 이다음에 엄청 부자되어서 집앞에 건물 짓고 엄마,큰이모,할아버지 모시고
살거예요.....
아시겠죠?
그리고 다음에 편지 또 쓸게요..
할아버지랑 큰이모한테도요..
*그리고 이건 엄마가 약속을 안지켜서 이건 꼭 지키셔야 해요
우리 가족 모두한테 일주일에 3~4번 꿈에 나타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