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광장
하늘로보내는편지
엄마 ^^
받는이 : 어머니에게
작성자 : 남표가 2010-04-24
엄마
어제 잘갔어 ??
이제 한두번도아니고 울기싫은데
자꾸 엄마 제사만지내고나면 아직도 눈물이난다
그러게 엄만 왜 뭐가그리급해서 ...
기표도잘지내고 나도 잘지내고 아빠도 잘지내니까
걱정하지말고!
나그리고 우리학과에서 1등은 아니지만 5등했다 ^^~
앞으로 더 열심히할테니가
많이 지켜봐줘 그리고 도와줘엄마 ^^
엄마얼굴까먹을까 무서우니까 꿈에서도 좀 나와주고 !
사랑하는 엄마에게 남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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