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 벌써..시간이 이렇게 흘렀네
- 받는이 : 엄마!
- 작성자 : 성명진 2010-06-25
엄마... 살아 계실때나 돌아가시고 난 후나... 여전히 효도 못하는건 마찬가지네
바쁜 탓도있겠지만... 아마도 엄마니까.. 이해하시겠지...하는 맘이 더 큰것같아요
회를 먹거나.... 아이들이 커갈때나...좋은 화장품 바를때... 내 차 운전해서 불광동..홍제동..지나갈때... 지금 살아계심.. 그때보다는 조금 더 편하시지 않았을까....생각해
엄마!!! 하나님말씀 잘 듣고 편히 지내요... 낼 뵐께...오늘 못가서 미안해요
바쁜 탓도있겠지만... 아마도 엄마니까.. 이해하시겠지...하는 맘이 더 큰것같아요
회를 먹거나.... 아이들이 커갈때나...좋은 화장품 바를때... 내 차 운전해서 불광동..홍제동..지나갈때... 지금 살아계심.. 그때보다는 조금 더 편하시지 않았을까....생각해
엄마!!! 하나님말씀 잘 듣고 편히 지내요... 낼 뵐께...오늘 못가서 미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