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광장
하늘로보내는편지
그립다엄마
받는이 : 강태연
작성자 : 이금영 2010-08-24
정말무더운여름이었는데 그곳은 시원해?어떤날은 엄마생각안하고 지나서 미안하고슬퍼져
오늘같이흐린날은 하늘에서 엄마가 안보일까봐속상해 엄마 이 아린마음 언제나 나아질까
이눈물은 언제나 마를까 유난히도 땀을많이흘리던엄마 너무 보고싶어 오늘마니 힘이드네요
이제 엄마모시고 맛있는집 멋있는곳 가는것은 정녕 없는것일까? 엄마 넘넘 보고싶지만 잘 살아갈께 엄마도 평안히 계세요 요즌은 왜 꿈에도 안보여줘? 오늘밤은 꼭엄마얼굴 보여주세요 사랑해엄마 그리워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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