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고싶은엄마....
- 받는이 : 사랑하는엄마..
- 작성자 : 엄마딸 2010-09-08
엄마 잘 계시죠? 오늘은 엄마 생신인데도 가지도 못했네요.죄송해요.
그땐 내가 운전도 못해서..지금 옆에 계시면 모시고 맛난거 먹으러 갈텐데...
벌써 5년이란 세월이 흘렀는데도..난 아직도 문득 엄마가 현관문열고 우리딸 하고 들어오실
거같으니..나 정말 바보같지요..생각만하면 가슴이 답답하고 눈물이....
엄마.엄마...정말 보고 싶어요 애들도 잘 있고.백서방은 돈버느라 중국에서 한국으로 출장다니고..엄마가 잘 지켜준덕에 잘 살고 있어요^
엄마가 그렇게 바라던일..드디어 11월에 우리 새아파트로 이사가요..
돈은많이없지만 있는 집팔고 또 열심히 살면 될거 같아요^엄마가 잘 지켜준덕이에요^
많이 기쁘시죠^^우린 모두 잘 살고 있으니 하늘나라에서라도 우리걱정하지말고 편히 계세요
추석 오기전에 한번 갈께요^^그럼..
엄마를 제일 사랑하는 큰딸올림----
그땐 내가 운전도 못해서..지금 옆에 계시면 모시고 맛난거 먹으러 갈텐데...
벌써 5년이란 세월이 흘렀는데도..난 아직도 문득 엄마가 현관문열고 우리딸 하고 들어오실
거같으니..나 정말 바보같지요..생각만하면 가슴이 답답하고 눈물이....
엄마.엄마...정말 보고 싶어요 애들도 잘 있고.백서방은 돈버느라 중국에서 한국으로 출장다니고..엄마가 잘 지켜준덕에 잘 살고 있어요^
엄마가 그렇게 바라던일..드디어 11월에 우리 새아파트로 이사가요..
돈은많이없지만 있는 집팔고 또 열심히 살면 될거 같아요^엄마가 잘 지켜준덕이에요^
많이 기쁘시죠^^우린 모두 잘 살고 있으니 하늘나라에서라도 우리걱정하지말고 편히 계세요
추석 오기전에 한번 갈께요^^그럼..
엄마를 제일 사랑하는 큰딸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