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광장
하늘로보내는편지
사랑하는 엄마에게~
받는이 : 엄마
작성자 : 용스 2010-10-01
엄마~
오랜만에 여기들어와서 편지쓰네..
참...못된딸이지..자주 가지도 않고
미안해~ㅠㅠ
내일이 엄마 생일이네..벌써 엄마가
내곁을 떠난지 6년이다..시간이 너무
빠른거 같어...얼마 안된거 같은데..
항상 엄마가 그리워...너무 보고싶어
눈물이나..ㅠㅠ
조만간 엄마보러 갈께~
갈때까지 잘있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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