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광장
하늘로보내는편지
엄마......
받는이 : 이경희
작성자 : 김유리 2010-11-25
엄마 저 엄마의 딸 유리에요. 엄마한테 정말 죄송해요. 제가 잘해 드릴수 있었는데....
엄마 편히 쉬세요. 그리고 엄마 기억나세요? 저랑 같이 계곡에 갔다가 폭포에 떠내려 갈뻔 했는데 엄마께서 저를구해주신것.. 그때 정말 고맙다는 인사를 못 했는데, 지금이라도 할게요. 엄마 그때 정말 고마웠어요. 엄마 제가 엄마 많이 사랑하는 것 아시죠? 다음에 다시 찾아 뵐께요. 엄마 정말 많이 많이 사랑해요.
엄마를 사랑하는 엄마의 딸 유리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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