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일사랑하는 엄마에게
- 받는이 : 천사같은우리엄마♥
- 작성자 : 김아름 2011-01-08
엄마 안녕? 잘있었어? 거긴어때?
할머니가 엄마자동차타고 할아버지한테 왔다고하더라...
하늘에선 좋은차도 타고다니나봐^^ 나한테 쏘울이쁘다고 한지가 엊그제같은데말이야
난 쏘울 빨간색만보면 엄마생각만나, 한동안 엄마생각안할라고 마음비우고 엄마한테 잘 찾아가지도 못하고 그렇게 살았더니 더욱더 미치겠다 엄마라는말만들어도 내눈에는 금방눈물이흐르니까 이젠 그만운다고도 엄마한테얘기했는데 그게 쉽게 되질않네? 이젠 눈물참는게 너무힘들어졌어 요즘엔 꿈에도 안나타나네... 마지막꿈에선 나를그렇게 쳐다보고 가더니, 아직도 그 눈빛이 생생한데 말야, 조금만 조금만 더살다가지 ... 고생만하다가서 내가슴이 더 미어진다 우리엄마 소고기사줘야 하는데 퇴원만하면 소고기 이많큼 사서 먹겠다고 나한테 그랬잖아 엄마때문에 내눈은 눈물마를날이없다. 요즘은 너무힘들어서 더 그래서 엄마가 생각난다 우리이제 4일만있으면 만난다! 빨리못찾아가서 미안해♥ 정말 ...엄마한테 못했던거 평생 후회하면서 살께... 4일후에 잔디밭에 자동차랑 소고기랑 또...오빠랑나랑 우리모야랑 다 만나게해줄께! 조금만참자 우리 4일후에보자^^♥
할머니가 엄마자동차타고 할아버지한테 왔다고하더라...
하늘에선 좋은차도 타고다니나봐^^ 나한테 쏘울이쁘다고 한지가 엊그제같은데말이야
난 쏘울 빨간색만보면 엄마생각만나, 한동안 엄마생각안할라고 마음비우고 엄마한테 잘 찾아가지도 못하고 그렇게 살았더니 더욱더 미치겠다 엄마라는말만들어도 내눈에는 금방눈물이흐르니까 이젠 그만운다고도 엄마한테얘기했는데 그게 쉽게 되질않네? 이젠 눈물참는게 너무힘들어졌어 요즘엔 꿈에도 안나타나네... 마지막꿈에선 나를그렇게 쳐다보고 가더니, 아직도 그 눈빛이 생생한데 말야, 조금만 조금만 더살다가지 ... 고생만하다가서 내가슴이 더 미어진다 우리엄마 소고기사줘야 하는데 퇴원만하면 소고기 이많큼 사서 먹겠다고 나한테 그랬잖아 엄마때문에 내눈은 눈물마를날이없다. 요즘은 너무힘들어서 더 그래서 엄마가 생각난다 우리이제 4일만있으면 만난다! 빨리못찾아가서 미안해♥ 정말 ...엄마한테 못했던거 평생 후회하면서 살께... 4일후에 잔디밭에 자동차랑 소고기랑 또...오빠랑나랑 우리모야랑 다 만나게해줄께! 조금만참자 우리 4일후에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