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사랑 막내 현자
- 받는이 : 내사랑 막내현자
- 작성자 : 큰언니 2005-08-13
엄마아빠 우리현자 어떻해요
어느누가 내동생을위해 기억 할까요
우리현자 엄마아빠 너무 가엾지 안으세요?
내동생현자야
언니 술좀 마셨다 어느 누가 내동생을 위해슬퍼하고 울어 줄까?
너는언니를두고그렇해 가고 싶었을까?
사랑한다
언닌 어떻하라고 언닌 술먹으면 너때문에 우느버릇이생겼단다
니가해준것 많큼 언니가해주지도 못했는데
이제생각하니 너무가슴이 아프고 후회남는데 언닌 그때 그렇해 니가나랑해여질줄 몰랐지??
너는지금도 복철이걱정 언니걱정 하고있을꺼야
남은사람 그대론데 너만 없어
그렇해 힘들었을까
다시돌아올수없을까
넌도데체어딨는거니 꿈에도 보이질 안으니
이세상에 제일 예쁜 내여동생은 그곳에서라도 빛을보고 화려하게 관심받으며 살았으면 좋겠어요
현자야 사랑해 우리천사 막내여동생 현자
어느누가 내동생을위해 기억 할까요
우리현자 엄마아빠 너무 가엾지 안으세요?
내동생현자야
언니 술좀 마셨다 어느 누가 내동생을 위해슬퍼하고 울어 줄까?
너는언니를두고그렇해 가고 싶었을까?
사랑한다
언닌 어떻하라고 언닌 술먹으면 너때문에 우느버릇이생겼단다
니가해준것 많큼 언니가해주지도 못했는데
이제생각하니 너무가슴이 아프고 후회남는데 언닌 그때 그렇해 니가나랑해여질줄 몰랐지??
너는지금도 복철이걱정 언니걱정 하고있을꺼야
남은사람 그대론데 너만 없어
그렇해 힘들었을까
다시돌아올수없을까
넌도데체어딨는거니 꿈에도 보이질 안으니
이세상에 제일 예쁜 내여동생은 그곳에서라도 빛을보고 화려하게 관심받으며 살았으면 좋겠어요
현자야 사랑해 우리천사 막내여동생 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