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고싶은 선옥아.
- 받는이 : 엄마가
- 작성자 : 선옥이 2012-07-21
총맞은거처럼뻥뚤린가슴 .멍때린눈,
혼자선옥이를 그리워할때의내모습이란다.
눈물은사라진줄알았는데컴에않으니눈물나네.
요즘엄마가너를만나로안오지?
혹시섭섭했니?
너두 엄마한태안온지가
1년은된거같다.
한번 와주라 선옥아.
엄마가좀서운하게했지?
미안하다.보고싶은딸아.
나에게 정말소중한사람이었는데.
딸이란 단어말고도 넌 나에게
가장소중한사람이었는데.
6월달은 선옥이가 태여났고.
7월달은선옥이가 하늘나라로
떠났고
요세는마니마니 보고싶다.
그리운얼굴한번보여주라.
너무너무보고싶단다.
오늘밤에라도왔다가면안될까?
부탁할께.
그리고 사랑해 내 딸
양선옥
혼자선옥이를 그리워할때의내모습이란다.
눈물은사라진줄알았는데컴에않으니눈물나네.
요즘엄마가너를만나로안오지?
혹시섭섭했니?
너두 엄마한태안온지가
1년은된거같다.
한번 와주라 선옥아.
엄마가좀서운하게했지?
미안하다.보고싶은딸아.
나에게 정말소중한사람이었는데.
딸이란 단어말고도 넌 나에게
가장소중한사람이었는데.
6월달은 선옥이가 태여났고.
7월달은선옥이가 하늘나라로
떠났고
요세는마니마니 보고싶다.
그리운얼굴한번보여주라.
너무너무보고싶단다.
오늘밤에라도왔다가면안될까?
부탁할께.
그리고 사랑해 내 딸
양선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