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머니 그립습니다.
- 받는이 : 어머니께
- 작성자 : 아들입니다 2011-09-06
하루가 끝나고 있어요..
전 나름 고단한 하루를 보내고 맥주한잔 했어요..
하나~ 하고 부르시던 어머니의 모습이 갑자기 밀려오내요..
너무 그리워요. 어머니 보고싶습니다..
어머니 어머니 너무 보고 싶습니다..어머니 보고싶습니다..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 보고싶습니다..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
제 남은 삶에 어머니가 없으신 이 모든것을 어떻게 헤처나갈까요..
별루 감정 없었고 귀찮던 추석이 다가오네요.. 이날을 어떻게 지나게 할까요..
어머니의 차례상을 차려하 하는 이 불효자식을 ...... 눈물만 납니다..
어머니 죄송해요... 어버니 죄송해요..
어머니 사랑하는 내 어머니 내 어머니 ...아..눈물만 지랄같은 눈물만
아무것도 ... 제가 한탄스럽습니다.. 어머니 정망정말 보고싶습니다..
어머니 내사랑 어머니 죄송해요...
전 나름 고단한 하루를 보내고 맥주한잔 했어요..
하나~ 하고 부르시던 어머니의 모습이 갑자기 밀려오내요..
너무 그리워요. 어머니 보고싶습니다..
어머니 어머니 너무 보고 싶습니다..어머니 보고싶습니다..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 보고싶습니다..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
제 남은 삶에 어머니가 없으신 이 모든것을 어떻게 헤처나갈까요..
별루 감정 없었고 귀찮던 추석이 다가오네요.. 이날을 어떻게 지나게 할까요..
어머니의 차례상을 차려하 하는 이 불효자식을 ...... 눈물만 납니다..
어머니 죄송해요... 어버니 죄송해요..
어머니 사랑하는 내 어머니 내 어머니 ...아..눈물만 지랄같은 눈물만
아무것도 ... 제가 한탄스럽습니다.. 어머니 정망정말 보고싶습니다..
어머니 내사랑 어머니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