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광장
하늘로보내는편지
너무 보고싶은 우리어머니...
받는이 : 우리어머니^^
작성자 : 양영주 2012-08-07
엄마 벌써7년이란세월이 흘렀네.. 거긴 좋은 사람 많이만나구있지
힘들지않구 제사때못가서 미안해요 엄마 ...살아계실땐 못랐는데
없으니깐 엄마의 빈자리가 이렇게 클줄 몰랐어여.. 항상 돈빌리구
매일매일 꾸증부리구...현제 아빠도 몸상테가 좋지않으신데
엄마가 아빠에게 힘좀 되어주세여..시간되면또갈께요 엄마
사랑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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