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광장
하늘로보내는편지
우리 엄마
받는이 : 어머니
작성자 : 양영주 2012-10-09
엄마 나야 영주.. 잘지내구 있지
거긴 아프지도 않구 편안하지
친구들은 많이 새겼어
엄마... 나중에 또한번 청아 갈께..
그리고 일이바빠서 집엔 못갔어..추석인데 가지도못하구
미안해여...
청아공원가면..엄마에게 청아 한잔 드릴께여!
약속해요.. 엄마.. 기일뗀 갈수있을지모르겠네
잘지내구있어 사랑하는 아들영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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