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상그리운 님들
- 받는이 : 나 의선옥에게
- 작성자 : 너의엄마가 2012-08-17
양선옥 ,양선옥 ~~~~~~~~~~~~~~~~~~~~~~~~~~~~~~~~~~~~~~~~~~~~~~~~~~~~`~~~~~~~~~~~~~~~~~~~~~~~~~~~~~~~~~~~~~~~~~~~~~~~~~~~~~~~~~~~~~~~~~~~~~~~~~~~~~~~~~~~~~~~~~~~~~~~~~~~~~~~~~~~~~~
선옥아,가을도아닌데 왜?
나한태 이렇게 찬바람이블까/
찬바람이마니불어.
난.생각한다/내가
나를정리를 몬한다고.
오늘은 유난히
너네아빠양태운씨가.
밉네.
나는 용감한척하지만못용감하자나
왜?그리날몰랐을까.
바보양태운.
미운양태운
다들 날더러
야무지다.
용감하다.하지.
다들몰러 나를
그런데 유일하게 너가 나를 이해하면서
엄마는
마음이 너무약하다고했지?
난그때널보았는데 느어써.
ㅈ ㅣ ㅁ ㅣ ㄹ ㅓ ㄹ
하 지 만우리선옥이
영혼은
편하 라고
기도 할 겨.
할머니랑 너네아빠랑>>>>
사랑하는 선옥 아
안 녕
/자
선옥아,가을도아닌데 왜?
나한태 이렇게 찬바람이블까/
찬바람이마니불어.
난.생각한다/내가
나를정리를 몬한다고.
오늘은 유난히
너네아빠양태운씨가.
밉네.
나는 용감한척하지만못용감하자나
왜?그리날몰랐을까.
바보양태운.
미운양태운
다들 날더러
야무지다.
용감하다.하지.
다들몰러 나를
그런데 유일하게 너가 나를 이해하면서
엄마는
마음이 너무약하다고했지?
난그때널보았는데 느어써.
ㅈ ㅣ ㅁ ㅣ ㄹ ㅓ ㄹ
하 지 만우리선옥이
영혼은
편하 라고
기도 할 겨.
할머니랑 너네아빠랑>>>>
사랑하는 선옥 아
안 녕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