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저 두째딸 예진이예요..
벌써 할머니가 떠난지 11년이 지났네요...할머니...위에서는 편안하게 지내고 계세요???할머니가 너무 보고싶어서 기도를 열심히 하고 있어요.....
11년이라는 세월이 지나가고 저는 중2학년이 되었고요..언니는 고1학년이 됬어요....할머니 저희 잘크고 있어요....1년이라는 세월동안 위에서 편안하게 지내고 계시죠????
할머니 많이 보고 싶어거 가끔가다가 4시간 동안 운적이 잇어요.......
세월이 진짜 빨른거 같아요.....할머니....할아버지도 몸이 많이 불편하세요...할머니가 위에서 많이 도와주세요...
할아버지가 많이 몸이 불편하셔서...할머니가 많이 위에서 도와주시고 포웅을 많이 해주셔야 될꺼 같아요ㅠㅡㅠ
할머니 할아버지 많이 못살꺼 같아요...저는 빨리 돌아가실까봐 정말로 걱정이 되요...........할머니가 응원을 해주셔야 할아버지도 오래 사실꺼 같아요..할아버지가 몸이 매우 편찮으셔서 진짜 저희도 점점 힘들어져서 할머니가 만히 도움을 주시고 응원을 해주시면 진짜 힘이 날꺼 같아요..할머니 몇년뒤에 하늘에서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