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광장하늘로보내는편지
사랑하는 현자야잘지내고 있는거지!!!아득히 벌써 세월이 이렇게 흐르고 있구나울 현자 기일에 언니가 너 좋아하는 음식 해놓고 너 기다렸는데 다녀간거니?보고싶은데 꿈속어에 한번 다녀가렴>>>며칠 전 아빠 꿈은 꾸었는데복철이도 연락이 없고 정미언니 좀 지켜주렴안타깝고 그렇다언니가 지금 근무중이라 짦게 글 쓰니 이해좀 해주렴담에 또 편지 할게 내동생아 잘지내고 있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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