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빠에게 보내는 6번째 편지
- 받는이 : 김 광현
- 작성자 : 김정순 2015-04-29
이제 다음달이면 아빠가 하늘나라로 간지 1년이되네..
아직도 아빠가 우리랑 다른곳에 계신다는게 믿기지도 않고..
시간이 지날수록 아빠에 대한 그리움이 더 깊어진다.
아빠가 다시 우리곁으로 돌아만 올수 있다면...
시간을 다시 되돌릴수만 있다면...
아빠랑 좀 더 좋은 추억만들고 싶은데.. 이젠 그럴수도 없고...
항상 아빠 잊지않고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거 알지~
지금 아빠가 계시는 곳에서는 ..
조금도 힘들지않고 아프지않고..
행복하게 즐겁게 계셔야해요.
아빨 넘 보고싶고 그리워하는 딸 정순
2015년 4월 29일
아직도 아빠가 우리랑 다른곳에 계신다는게 믿기지도 않고..
시간이 지날수록 아빠에 대한 그리움이 더 깊어진다.
아빠가 다시 우리곁으로 돌아만 올수 있다면...
시간을 다시 되돌릴수만 있다면...
아빠랑 좀 더 좋은 추억만들고 싶은데.. 이젠 그럴수도 없고...
항상 아빠 잊지않고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거 알지~
지금 아빠가 계시는 곳에서는 ..
조금도 힘들지않고 아프지않고..
행복하게 즐겁게 계셔야해요.
아빨 넘 보고싶고 그리워하는 딸 정순
2015년 4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