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광장하늘로보내는편지
사랑하는 막내 현자야 잘지내고 있는지?추석에 보러 못가서 미안해 현자야내일 시간되면 너 보러 갈까하는데 어쩔지 모르겠구나은하가 지난주에 수술을 해서 오늘 퇴원했어 그만하기 다행인듯해언니도 요즘 말못할 고민에 힘들구나!사랑하는 현자야 오늘 언니보러 꿈속에 왔다가렴...속상한 맘 너에게 이야기하게...근무하다 잠시 편지 쓴다.안녕 오늘밤 만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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