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광장
하늘로보내는편지
설 명절이네
받는이 : 막내
작성자 : 김현미 2016-02-08
사랑하는 막내 현자야
잘지내고 있었니?
오늘은 설 명절이야
오늘도 너를 보러갈수가 없네
언니가 3일 밤 근무라 10일날 은하랑 현기랑 형부랑 너보러 갈께...
오늘 많이들 올텐데 서운해하지말고 알겠지...
현자 보러갈떄까지 잘지내고있어
사랑해 막내 현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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