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고싶고, 그리운 내사람... 언제 다시 볼 수 있을까....
- 받는이 : 내남편
- 작성자 : 김인선 2016-07-16
여보~!!!!!
대답좀 해줘~!!!!
나 당신 너무 너무 보고싶다.... 작은것 하나라도 먼저 챙겨 주던 당신...
무겁지 않은 물건, 시장볼 때도 나 빈손으로 다니게 하고 모든 것 다 들어 주던 마음,,,,
그러한 작은 일상들 모든 것이 나를 눈물 짓게 하네....
당신 보낸지 두달.... 우리 작은 딸은 회사에서 우수사원에 뽑히고 큰딸은 승진했어....
당신이 있었으면 같이 기뻐하며 함께 외식이라도 하며 즐거워 했을텐데.....
당신 나 어떻게 할래.....
나 아이들 슬퍼할까봐 씩씩한척 하고 있지만 당신의 빈자리 볼때마다 슬픔이 몰려와....
그래도 나 힘내서 살아야겠지??? 아이들 짝맞춰 보내고 좀 돌봐주고 해야겠지??
당신 몫까지 하려면 열심히 살아야겠지??
밖에 내 마음같이 비가오네..... 내가 당신 너무 보고파서 눈물짓는것 아는가봐...
여보....
항상 내 옆에서 나 지켜주고, 아이들 잘 살펴줘, 아이들 상처입지 않게 돌봐주고....
우리 다시 천국에서 기쁘게 만날수 있도록 믿음 또한 지킬수 있게 도와줘
그리고 당신 우리 놔두고 일찍 먼저 간것 미안해 해야돼...
당신이 너무 대답이 없으니까 괜한 투정이 또 생기네...
그래도 당신 사랑하는 것 알지??
잘 지내고 있어... 항상 우리 지켜주고, 힘주고, 우리 위해 기도해줘...
난 한 순간도 당신 잊지 않고 있는것 알지?? 우리 오늘 밤 꿈속에서라도 만나자...
안녕~~~ !! 사랑해~~~
대답좀 해줘~!!!!
나 당신 너무 너무 보고싶다.... 작은것 하나라도 먼저 챙겨 주던 당신...
무겁지 않은 물건, 시장볼 때도 나 빈손으로 다니게 하고 모든 것 다 들어 주던 마음,,,,
그러한 작은 일상들 모든 것이 나를 눈물 짓게 하네....
당신 보낸지 두달.... 우리 작은 딸은 회사에서 우수사원에 뽑히고 큰딸은 승진했어....
당신이 있었으면 같이 기뻐하며 함께 외식이라도 하며 즐거워 했을텐데.....
당신 나 어떻게 할래.....
나 아이들 슬퍼할까봐 씩씩한척 하고 있지만 당신의 빈자리 볼때마다 슬픔이 몰려와....
그래도 나 힘내서 살아야겠지??? 아이들 짝맞춰 보내고 좀 돌봐주고 해야겠지??
당신 몫까지 하려면 열심히 살아야겠지??
밖에 내 마음같이 비가오네..... 내가 당신 너무 보고파서 눈물짓는것 아는가봐...
여보....
항상 내 옆에서 나 지켜주고, 아이들 잘 살펴줘, 아이들 상처입지 않게 돌봐주고....
우리 다시 천국에서 기쁘게 만날수 있도록 믿음 또한 지킬수 있게 도와줘
그리고 당신 우리 놔두고 일찍 먼저 간것 미안해 해야돼...
당신이 너무 대답이 없으니까 괜한 투정이 또 생기네...
그래도 당신 사랑하는 것 알지??
잘 지내고 있어... 항상 우리 지켜주고, 힘주고, 우리 위해 기도해줘...
난 한 순간도 당신 잊지 않고 있는것 알지?? 우리 오늘 밤 꿈속에서라도 만나자...
안녕~~~ !!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