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가야...엄마가
- 받는이 : 예쁜재희
- 작성자 : 엄마가 2013-06-03
울지 말아야 하는데 ..
아가 ..재희 ..이름만 들어도 눈물이 펑펑..
사실 오늘은 ...엄마 열심히 일한단다..
하고 말하려고 들어왔는데
많은 이야기를 하려고 했는데 ..
눈물이 앞선다....
앞에 일하는 사람도 있는데..
울지 말아야 하는데...
엄마가 너를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어 ..
거짓인가???
사실 엄마 자신을 위해서 일하는 걸까...
그래도
너를 위해 ...
아빠를 위해...
사랑하는 재희와 아빠를 위해...
엄마가 할 수 있는
모두를 하고 싶어 ...
우리 네식구
하늘과 땅에 반씩 떨어져 있어도
항상 같이 있지
나중에 만나서 많은 이야기 하자
재미있는 이야기에 깔깔 대면서
서로 무릎도 치면서 말이야
네 학생증을 넣어주러 가려고 하는데
7월에 중요한 시험이 있어서
그거 끝나고 갈께 ..
사랑한다
보고싶다...
너무나 많이 ...
너무나 많이...
그만 울께...
아가 ..재희 ..이름만 들어도 눈물이 펑펑..
사실 오늘은 ...엄마 열심히 일한단다..
하고 말하려고 들어왔는데
많은 이야기를 하려고 했는데 ..
눈물이 앞선다....
앞에 일하는 사람도 있는데..
울지 말아야 하는데...
엄마가 너를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어 ..
거짓인가???
사실 엄마 자신을 위해서 일하는 걸까...
그래도
너를 위해 ...
아빠를 위해...
사랑하는 재희와 아빠를 위해...
엄마가 할 수 있는
모두를 하고 싶어 ...
우리 네식구
하늘과 땅에 반씩 떨어져 있어도
항상 같이 있지
나중에 만나서 많은 이야기 하자
재미있는 이야기에 깔깔 대면서
서로 무릎도 치면서 말이야
네 학생증을 넣어주러 가려고 하는데
7월에 중요한 시험이 있어서
그거 끝나고 갈께 ..
사랑한다
보고싶다...
너무나 많이 ...
너무나 많이...
그만 울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