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한다 현자야
- 받는이 : 막내동생
- 작성자 : 큰언니 2005-08-18
잘지내고있니
어떠니 지낼만하니
집떠나 있는데도 언니는 빨리 집에돌아가고 싶은데
영영 돌아올수없는곳으로 떠난너는 얼마나 이곳이 그리울까
더운날을 식히는듯 오늘은 시원한 비가 내리는구나
요즘 널보러 가본지도 오래됐네
다음주엔 형부랑 널 보러 갈께
갖고 싶은것은 먹고싶은것은 없니
널보러 가기전에 언니한번 보러 오면안돼겠니
보고싶다
지금 저녁무렵이라 날이 어두워지고 있단다
너랑 언제 또 밤새며 술도 마셔볼까
그때 우리 참 좋았는데 안그러니
현자야 보고싶다
어떨땐 널 대려간 새상이 원망스러울때가있다
사랑해 현자야
다음에 보자
어떠니 지낼만하니
집떠나 있는데도 언니는 빨리 집에돌아가고 싶은데
영영 돌아올수없는곳으로 떠난너는 얼마나 이곳이 그리울까
더운날을 식히는듯 오늘은 시원한 비가 내리는구나
요즘 널보러 가본지도 오래됐네
다음주엔 형부랑 널 보러 갈께
갖고 싶은것은 먹고싶은것은 없니
널보러 가기전에 언니한번 보러 오면안돼겠니
보고싶다
지금 저녁무렵이라 날이 어두워지고 있단다
너랑 언제 또 밤새며 술도 마셔볼까
그때 우리 참 좋았는데 안그러니
현자야 보고싶다
어떨땐 널 대려간 새상이 원망스러울때가있다
사랑해 현자야
다음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