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광장
하늘로보내는편지
그리운형님
받는이 : 형님께
작성자 : 동생 2013-06-06
형님과 헤어질때는 온 세상이 하얀색 이었는데. 지금은 온 세상이 녹색으로 물들었네요.
어느덧 반년이 지났습니다. 꿈에라도 뵙고싶은데. 형님은 저가 보기싫은가봐요....
보고싶습니다... 그리고 부모님께 힘을좀 주세요. 어머니가 지금도 많이 힘겨워 하고
계세요. 형을 그리는 부모의 마음을 ....... 자식잃은 부모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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