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광장
하늘로보내는편지
보고싶은 엄마
받는이 : 김정숙 울엄마
작성자 : 송성희 2022-10-16
엄마가 떠난지 벌써 삼년이 내일이네
오늘 엄마 보러 갔어야했는데 못가서 미안해
내일 사이좋게 엄마한테 가야하는데 아직 철이 덜 들었나봐
미안하고 보고싶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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