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써 9월이다.. 보고싶어..
- 받는이 : 사랑하는 내 여동생❤
- 작성자 : 김유민 2024-09-05
잘 지내고 있지?
우리 소중한 다은이를
떠나보낸지가 어느덧
2년이 다 되어가고 있네..
시간이 참 빨리 지나간다..
오빠 혼자서도 잘 지내고 있어..
아빠, 엄마랑 잘 먹고 잘 지내니까
너무 걱정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오빠는 하루가 매일 힘들고
피곤해도 다은이 사진을 보면
엄청 힘이 나거든.
항상 오빠랑 아빠, 엄마, 할아버지, 할머니
고모, 고모부가 우리 다은이 위해서
기도 많이 하고 있으니까 혼자 있더라도
외로운 생각 가지지 말고..
시간나면 오빠가 아빠, 엄마랑
우리 다은이 보러 청아공원 찾아올게.
하고 싶은거 다 하고
먹고 싶은거 먹구 잘 지내고 있어.
다은아..사랑한다...❤
우리 소중한 다은이를
떠나보낸지가 어느덧
2년이 다 되어가고 있네..
시간이 참 빨리 지나간다..
오빠 혼자서도 잘 지내고 있어..
아빠, 엄마랑 잘 먹고 잘 지내니까
너무 걱정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오빠는 하루가 매일 힘들고
피곤해도 다은이 사진을 보면
엄청 힘이 나거든.
항상 오빠랑 아빠, 엄마, 할아버지, 할머니
고모, 고모부가 우리 다은이 위해서
기도 많이 하고 있으니까 혼자 있더라도
외로운 생각 가지지 말고..
시간나면 오빠가 아빠, 엄마랑
우리 다은이 보러 청아공원 찾아올게.
하고 싶은거 다 하고
먹고 싶은거 먹구 잘 지내고 있어.
다은아..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