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윳빛깔 장모님께 - 2
- 받는이 : 장모님
- 작성자 : 홍상일 2024-10-10
우윳빛깔 장모님~
벌써 또 한달이 지났어 날짜는 잘가네 .
49재는 못갔지만 마음만은 같이 있었던거 알지? 장모님 덕분에 실행 결재는 우여곡절 끝에 잘 끝냈어 고마워 장모님.
추석때는 장모님 제사를 처음 드려봤네..아직도 믿기지가 않어 ㅠ 하린엄마가 허리아픈데 음식하느라 많이 고생했어.
이제 하린엄마도 LA갈비 엄청 맛있게 하지?
파라다이스 가서 식사하려고 계획했던거는 식사는 못하고 처남네 식구랑 브래드이발소 놀이방이랑 아울렛도 가고 재미있게 지냈어
장모님도 천국에서 보기 좋았겠네..자주 봐야 정이드는거 같어
하린이는 개구쟁이처럼 잘 크고 있고 하린엄마랑 나는 티격태격하면서 잘지내고 있어..
아직 믿기지 않지만 천국에서 잘 지켜보고있어
우윳빛깔 장모님 사랑해 또 쓸게.
벌써 또 한달이 지났어 날짜는 잘가네 .
49재는 못갔지만 마음만은 같이 있었던거 알지? 장모님 덕분에 실행 결재는 우여곡절 끝에 잘 끝냈어 고마워 장모님.
추석때는 장모님 제사를 처음 드려봤네..아직도 믿기지가 않어 ㅠ 하린엄마가 허리아픈데 음식하느라 많이 고생했어.
이제 하린엄마도 LA갈비 엄청 맛있게 하지?
파라다이스 가서 식사하려고 계획했던거는 식사는 못하고 처남네 식구랑 브래드이발소 놀이방이랑 아울렛도 가고 재미있게 지냈어
장모님도 천국에서 보기 좋았겠네..자주 봐야 정이드는거 같어
하린이는 개구쟁이처럼 잘 크고 있고 하린엄마랑 나는 티격태격하면서 잘지내고 있어..
아직 믿기지 않지만 천국에서 잘 지켜보고있어
우윳빛깔 장모님 사랑해 또 쓸게.